여의도 수담의원
내 혈당이 언제, 무엇에 튀는지, 10일이면 보여요.

HbA1c는 평균값일 뿐이에요. CGM은 실제 혈당 반응의 흐름을 보여줍니다. 같은 밥에도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르고, 그걸 아는 것이 관리의 시작이에요.
팔에 붙이는 작은 센서(CGM)가 10일간 혈당을 연속으로 기록해요. 식사·운동·수면·스트레스에 내 혈당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래프로 보입니다. 2형 당뇨병 진료에서 주로 쓰이는 장비지만, 수담의원은 당뇨로 넘어가기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활용합니다.
검진에서 당화혈색소(HbA1c) 5.6~6.4의 당뇨 전단계가 나오면 대개 "관리만 잘 하세요"라는 말을 듣고 끝나요. 그런데 그 정도 수치에서도 실제 혈당 반응을 보면 당뇨로 금세 이환될 만큼 높게 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평균값만으로는 보이지 않던 것이 10일의 실측에서 드러나요.
분명히 해 둘 것은, CGM을 붙인다고 살이 빠지는 건 아니에요. 다만 붙이고 있는 동안 혈당이 눈에 보이니 생활습관을 스스로 다잡게 되고, 그 혈당 반응을 한 번쯤 전문의와 상의하며 내 생활습관과 대사 상태를 확인해 두는 것, 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입니다.
목표를 정하고 센서를 부착해요. 아프지 않고, 샤워·운동 다 가능해요.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앱으로 혈당 흐름을 실시간 확인해요.
원장님과 데이터를 보며 내 혈당 규칙과 다음 계획을 정리해요.
네, 오히려 당뇨 전단계 분들이 얻는 게 많아요. 평균값이 애매한 구간일수록 실제 반응을 확인해 둘 이유가 큽니다.
아니요. 부착·중간 점검·해석까지 진료 3회 정도만 내원하고, 나머지는 일상에서 앱으로 확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