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담의원
아침저녁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고, 호흡기와 수분을 조금만 더 챙겨 주세요.
환절기에 호흡기 감염이 느는 이유는 공기가 차고 건조해지면서 점막의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아래 여섯 가지만 지켜도 한 계절을 훨씬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차고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점막을 마르게 합니다. 마스크는 감염을 막을 뿐 아니라 들이마시는 숨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데워 주는 작은 가습기 역할을 해요. 특히 이른 아침과 밤 외출에 챙겨 주세요.
땀이 줄어 갈증을 덜 느끼지만 몸은 여전히 수분이 필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고, 국이나 소금기 있는 음식으로 염분도 함께 챙겨 주세요. 커피와 술은 수분을 더 빼앗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하루 안에 크게 오르내립니다. 얇은 옷을 겹쳐 입어 상황에 맞게 벗고 입으시고, 실내는 자주 환기하되 난방으로 공기가 지나치게 마르지 않게 해 주세요.
난방을 켜기 시작하면 실내가 금세 건조해져요. 가습기나 젖은 수건, 작은 화분으로 습도를 지키면 목과 코가 한결 편안합니다. 가습기는 매일 물을 갈고 말려 주세요.
유행 초기엔 손 위생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흐르는 물에 30초. 잠이 부족하면 면역이 떨어지니 평소보다 조금 일찍 쉬어 주세요.
으슬으슬 춥고 목이 칼칼하면 그날은 일정을 줄이고 쉬는 것이 가장 빠른 회복입니다. 무리해서 버티면 가벼운 감기가 길어지기 쉬워요.
38도 이상의 고열이 갑자기 나면서 온몸이 쑤실 때
기침·가래가 1주일 넘게 이어지거나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할 때
열이 내렸다가 다시 오르거나, 물도 삼키기 힘들 만큼 목이 아플 때
만성질환이 있거나 65세 이상이신 분의 발열
환절기 감기와 독감은 초기 증상이 비슷하지만 경과가 다릅니다. 고열과 근육통이 함께 오면 독감 검사로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회복이 빠릅니다.
진료 문의 02-6747-7700
접종 후 항체가 오르기까지 약 2주가 걸려,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 맞기에 알맞은 때입니다. 올해 확보한 백신 물량은 한정돼 있어 소진되면 접종이 마감됩니다.
독감 예방접종 안내 · 사전접수 ›여의도 수담의원 · 02-6747-7700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