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수담의원
장비 이름이 아니라, 내 얼굴에 맞는 계획이 먼저예요.
원리가 다른 장비 세 가지를 두고, 처짐의 원인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골라 씁니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을 만드는 능력이 자연히 떨어지고, 말초 혈액순환이 줄어듭니다.오래도록 쌓인 자외선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피부가 수분을 잃게 만들고요.
여기에 중력과 호르몬 변화에 따른 지방 저장 위치의 변화가 겹치면 피하 조직이 서서히 흘러내립니다. 피부를 붙잡고 있는 유지인대의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새로 나는 주기(turn over)가 길어지는 것도 함께 작용하고요.
리프팅은 이 흐름을 되돌리는 게 아니라 방어하는 관리예요. 그래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부터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든 고주파든, 열을 넣는 방식이 다를 뿐 하는 일은 같아요. 피부 표면은 건드리지 않고 피부 아래에만 감당 가능한 정도의(화상이 아닌) 열 손상을 줍니다.
손상을 받은 자리는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섬유 조직이 늘어납니다. 나쁘게 말하면 피부 아래가 단단해지는 반응이고, 좋게 말하면 탄력이 오르는 것이에요. 이게 리프팅의 전부입니다.
중요한 건 임계점이에요. 끓는 냄비에 손가락을 순간적으로 스치면 화상을 입지 않지만 잠깐이라도 대고 있으면 데는 것처럼, 열도 일정 수준을 넘겨야 원하는 반응이 생깁니다. 그 임계점을 어디에, 어떻게 넘겨 주느냐가 리프팅의 실력이에요.
리프팅은 장비 광고가 가장 심한 분야예요. 하지만 원리가 같은 장비라면 기대할 수 있는 결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차이는 장비 이름이 아니라 그날의 팁 움직임과 출력, 그리고 열이 들어가는 얼굴 부위에서 납니다.
그래서 수담의원은 얼굴을 직접 보고 처짐의 원인(지방·유지인대·피부 탄력)을 구분한 뒤 초음파(리프테라2)·고주파(쿨페이즈·G-WAVE) 중 필요한 만큼만 계획해요. 과하게 태우는 시술은 오히려 볼이 꺼져 보일 수 있어 하지 않습니다.
리프팅은 수술 같은 변화를 만드는 시술이 아닙니다.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쪽에 가깝고, 그래서 외모에 관심을 두는 동안 계속 이어가는 관리로 생각하시는 편이 정확해요.
인위적인 손상을 주는 시술이라 최소 간격은 한 달로 보지만, 너무 자주 반복하면 혈관이 늘어나 얼굴이 붉어지는 반응이 남을 수 있어요. 상태와 목적에 따라 1~6개월에 한 번이 적당합니다.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하다"는 말은 시술의 근거라기보다 부담을 낮추기 위한 설명에 가깝습니다.
한 번만 받아도 일주일에서 보름 사이에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집니다. 다만 그 뒤 2~3개월에 걸쳐 콜라겐이 다시 만들어지며 자리를 잡기 때문에, 한 달 이상 간격으로 3회 정도 이어가시는 분이 결과가 가장 안정적이에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효과가 겹쳐 쌓이는 구간이라서요. 그 뒤로는 1~6개월에 한 번씩 유지 관리로 넘어갑니다. 다만 필요 없는 회차를 미리 권하지는 않습니다 — 한 번 받아 보시고 반응을 본 뒤 함께 정해요.
평균적으로는 일주일에서 보름 사이에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지고, 이후 2~3개월에 걸쳐 서서히 콜라겐이 다시 만들어지며 자리를 잡습니다. 한 번으로 끝내기보다 최소 한 달 간격으로 여러 차례 이어가시면,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효과가 겹쳐 쌓이는 것을 기대할 수 있어요.
같이 하셔도 됩니다. 초음파와 고주파는 열이 들어가는 넓이와 방식이 달라 서로 겹치지 않고, 함께 넣으면 열 전달 효율이 올라가 시너지가 확실히 납니다. 다만 한 번에 몰아서 과하게 넣지 않고, 필요한 만큼 나눠서 진행해요.
원리가 같은 장비라면 기대할 수 있는 결과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실제 차이는 그날의 출력·팁의 움직임·열이 들어가는 부위에서 나요. 그래서 장비 이름보다 어느 부위에 어떻게 계획해서 시행하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아니에요. 최소 간격은 한 달로 보지만, 너무 자주 반복하면 혈관이 늘어나 얼굴이 붉어지는 반응이 남을 수 있어요. 1~6개월에 한 번을 기준으로 봅니다.
네, 이어서 받으실 분을 위한 3회권이 있어요. 자세한 구성과 비용은 상담에서 안내드려요.